여행 및 자유사진
文友들과의 忙中閑
서해기린
2011. 7. 15. 11:03
이 때가 4월말이나 5월초쯤 되는 것 같아요.
문예창작반 수업을 마치고 금오지 아래 모여서 담소를 즐기고 있습니다.
꿈꾸는 소녀, 총무님도 같이 했지만 단 한장 찍은 사진이 잘못 나와서 뺐네요.
다음에는 꼭 신경쓸 게요.ㅎㅎ
밖에서 차한잔 하며 바람쐬면 그날 하루가 상쾌하게 바뀌죠.
이 사진을 올리는 오늘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여 잠시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