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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엠피플》 2023년 여름호

서해기린 2023. 6. 13. 10:13
《포엠피플》 2023년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5월에 나왔지만 개인사정상 좀 늦게 올리게 되었네요.

 

포엠피플 로고와 디자인이 바뀌었고 광고를 모두 컬러로, 표지와 내부 디자인에도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번 호에서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인공지능(AI)이 시를 쓰는 불편한 진실(시詩뮬라크르ㅡ김네잎 시인)과 챗GPT 시인으로서의 (불)가능성(문제적 비평ㅡ고광식 시인, 평론가) 그리고 신작시 중에도 AI(포엠피플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가 쓴 시 두 편이 있습니다.
 
어제와 내일 사이에서 만난 시인,에는 서효인 시인(시 '차와 침' 외 9편), 작품론은 류수연 평론가, IN FOCUS,에 정진혁 시인(시 '이름의 숲속에서' 외 9편), 작품론은 황유지 평론가, 신작시에는 김민지 시인을 비롯해 김학중, 노두식, 박 홍, 여성민, 오명선, 원도이, 이성미, 이소연, 이영은, 이예진, 이 은, 임경남, 임효빈, 임후성, 정 솔, 정옥희, 조온윤, 최형심, 포엠리, 한연순, 홍서연 시인이 참여했습니다.
 
기획특집ㅡ시와 비평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전승민 평론가ㅡ음악이 잠든 문서들, 서평,에 김유석 평론가ㅡ조해주 시집 '가벼운 선물', 김효숙 평론가ㅡ금희 시집 '고양이 시금치라고 불러', 송수연 평론가ㅡ최휘 시집 '여름 아이', 이병국 평론가, 시인ㅡ김상미 시집 '갈수록 자연이 되어가는 여자', 계간 시평,에 임동휘 평론가ㅡ오동나무의 오래된 저녁, 시와 사색의 Collaboㅡ인천의 작은 지구촌 '송도 신도시'에 정상미 시인이 함께 했습니다.
 
신인상 공모(상금 300만 원)와 정기구독 등 관심 많이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덧) 제가 담당한 마지막 꼭지에는 송도 신도시에 대한 간단한 소개 및 지난호에 게재한 시인들의 시와 송도의 인상적인 부분을 연결해 10쪽에 걸쳐 실었는데 9개의 사진은 모두 컬러입니다. 송도는 잘 알고 있는 곳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정성껏 꾸몄습니다.